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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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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으로 가로등 들이받아 6세 아이 사망, 알코올 농도, 윤창호법 을왕리 음주 운전 사건에 이어서 또 다른 슬픈 소식이 있다. www.yna.co.kr/view/AKR20200911170600004 대낮에 만취 운전…가로등 들이받아 6세 아이 사망 | 연합뉴스 대낮에 만취 운전…가로등 들이받아 6세 아이 사망, 박의래기자, 사건사고뉴스 (송고시간 2020-09-11 22:23) www.yna.co.kr 9월 6일에 일어난 사건이다. 서대문에서 대낮에 50대 남성 A 씨가 만취 상태로 가로등을 들이받았고, 그 가로등이 쓰러지면서 6세 아이를 덮쳤고, 아이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 당시는 오후 3시 30분 경이었다고 한다. 낮술이다. www.yna.co.kr/view/AKR20200911170600004 대낮에 만취 운전…가로등 들이받아 6세 아이 사망 | 연합뉴..
을왕리 음주운전 사건, 윤창호법, 청원링크, 배민 음주운전으로 인한 피해는 언제쯤 없어질까? 강력한 처벌만이 답인 것 같은데, 아직도 부족하다. 심신 미약으로 감형이 아니라, 가중 처벌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든다. 2020년 9월 9일 을왕리에서 치킨 배달을 하던 50대 남자가 중앙선을 넘은 차에 치여서 사망한 일이 발생했고, 현재 여론이 뜨겁다. 54세 A씨가 치킨 배달로 오토바이 운전을 하다가, 중앙선을 넘은 벤츠 차량을 몰던 B 씨 (33세 여)에 의해 들이 받혔고, 유명을 달리했다. 당시에 운전자 B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을 넘는 0.1% 이상이었던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9월 10일에 청와대 청원에 글이 올라왔다. www1.president.go.kr/petitions/592609 9월9일01시경 을왕리 ..